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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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불해수욕장
주변관광지주위가 송림에 에워싸여 있으며 바닷물이 깨끗하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백사장의 모래는 굵고 몸에 달라붙지 않아 뜨겁게 달궈진 모래밭에서 찜질을 하면 심장과 순환기 계통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고래불(불은 뻘의 옛말이다)이라는 이름은 고려 후기 이색이 어렸을 때 상대산에 올라 병곡 앞바다에서 고래가 하얀 분수를 뿜으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지은 것이라고 한다.
해맞이공원
주변관광지53km 청정해역이 펼쳐지는 강축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전면의 푸른 바다와 뒷면 넓은 초지, 해송조림지로 열린 공간이 형성 되어 있는 해맞이공원은 야생꽃 2만 3천여 포기와 향토수종 꽃나무 900여 그루가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하고 1천500여개의 나무계단이 파고라와 파고라를 해안도로와 바다까지 얼기 설기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도중에는 전망테크가 설치돼 동해바다를 한눈에 관망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랜드마크적인 등대, 창포말 조형등대가 1개소 있고, 특히 가장 선명하고 멋진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새해에는 물론 평일에도 일출의 장관을 보려는 사람들과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풍력발전단지
주변관광지우리나라는 에너지 해외의존도가 97%로 대부분의 에너지를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석연료(화력,원자력)는 환경유해물질 배출로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져 주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덕읍 창포리 지역은 해안을 끼고 있어 사계절 바람이 많은 것에 착안하여 미래의 대체에너지사업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청정에너지에 주안점을 두고 풍력발전기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삼사해상공원
주변관광지동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삼사해상공원은 청정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수 있을뿐 아니라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가족단위 행락인들이 줄을 잇는다. 이북5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95년도에 세워진 망향탑과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인
경북대종, 공연장과 폭포 기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1997년 1월1일 처음 개최한 “해맞이축제”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어서 또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경보 화석박물관
주변관광지1996년 6월 26일 개관된 등록제84호 제1종 화석전문 박물관으로 세계20여개국에서 모은 약 2,000여점의 화석들이 시대별, 지역별, 분류별 특징에 따라 전시되어 있다. 150여 평의 실내 전시관과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야외 전시관으로 되어있으며, 시대를 대표하는표준화석, 환경을 지시하는 시상화석 기타 분류별 다양한 화석을 살펴보며 생물사와 지구사를 고루 배울수 있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화석박물관이다.
신돌석장군 기념관
주변관광지1999년 11월 18일 개관하였다. 이 고장 출신인 의병장 신돌석의 우국충정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설립하였으며, 신돌석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전시하고있다.태백산 호랑이로 일컬어지던 신돌석은 한말의 대표적 평민 의병장이다. 신장군의 신출귀몰한 전과와 명성이 전국에 퍼지면서 농민들의 항일민족의식과 유림들의 항일투쟁을 촉발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괴시리마을
주변관광지영덕 의 북쪽인 영해면 소재지에서 동북으로 1km를 가면 고려 말의 대학자 목은 이색의 탄생지이자, 조선시대 전통가옥들로 고색창연한 영양 남씨 집성촌인 괴시전통마을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을은 동해로 흘러드는 송천 주위에 늪이 많고, 마을 북쪽에 호지가 있어 호지촌이라 부르다가, 목은 선생(1328~1396년)이 문장으로서 원나라에서 이름을 떨치고,고국으로 오는 길에 들른 중국 구양박사방의 괴시마을과 자신이 태어난 호지촌이 시야가 넓고 아름다운 풍경이 비슷해 귀국 후 괴시라고 고쳐지었다고 전한다.
자료출처 : 영덕문화관광
대진해수욕장
주변관광지영덕의 북쪽 영해면 해안 마을인 대진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해수욕장으로 경사가 완만하여 수심이 깊지 않고 맑은 바닷물 속에 굴,백합,홍합 등의 패류가 흔하여 채취하는 재미가 있다. 백사장을 가로 질러 흐르는 송천에서는 담수욕도 즐길 수 있다.
오보해수욕장
주변관광지영덕특유의 수심이 낮고 바위들로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일품인 해수욕장. 마을입구 바위가 까마귀 머리처럼 생겨 올미치라 불리우다 오보로 바뀌었다고 한다.
자료출처 : 영덕문화관광
남호해수욕장
주변관광지강구면과 남정면 경계점 7번 국도변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에 인접해 있다. 서비스가 좋은 소규모의 해수욕장이다.
자료출처 : 영덕문화관광
강구항
주변관광지강구항에서 영덕으로 진입하는 길양쪽은 거의 대부분이 대게 음식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영덕 강구항에 줄을 선 대게 음식점에서는 대게를 시키면 바다의 멋진 경관은 덤으로 볼 수 있다. 영덕 강구항에만 이런 선물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 대게의 또다른 집산지 울진 후포항에서도 마찬가지다. 여객터미널을 겸하고 있는 후포항에도 큼직큼직한 대게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볕좋은 2층음식점에 앉아 바다를 내려다 볼라치면 유리창 빛을 뚫고 바다향기가 스며 오는 기분이다.
옥계계곡
주변관광지달산면 옥계리에 팔각산과 동대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두 물줄기가 만나서 이루어진 계곡으로 옥같이 맑고 투명한 물이 흐르는 기암괴석이 절경인 계곡이다.
흰물보라를 이루며 돌아드는 풍경은 계곡의 입구에 자리한 침수정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침수정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풍류를 즐기던 선인들의 자취를 말해주는 조선조 광해군때 손성을 선생이 건축한 팔각기와집이다.
계곡의 물줄기는 영덕의 팔경중 하나인 오십천으로 흘러들며 37경이 유명하다.
칠보산
주변관광지예전에는 등운산이라 불리었으나 고려 중기 이곳을 지나던 중국인이 샘물을 마셔보고 하는 말이 "이 물맛이 보통 샘물과는 다르니 이산이 이어져 있는 산에는 귀한 물건이 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 버렸다. 이에 부락민들이 찾아보니 돌옷, 더덕, 산삼, 황기, 멧돼지,구리, 철 등 일곱가지의 식물 및 자하자원이 있음을 알고 그후부터 일곱가지 보배가 있다 하여 칠보산이라 불리어진다.
위치 : 영덕군 병곡면 영리
문의 : 병곡면 영리 병곡면사무소: 054-730-6608
자료출처 : 영덕문화관광
팔각산
주변관광지8개의 바위 봉우리가 구름 싸인 하늘을 향하여 첩첩이 솟아 있다고 해서 팔각산이라 지었으며, 각종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산세와 주위 경관이 수려하다. 달 밝은 날 정상에 오르면 그림자가 동해 바다에 어른거린다고 한다.
입구의 옥계계곡은 옥처럼 맑은 계곡이라하여 문화재 침수정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70m)가 있다. 로프와 철봉의 설치로 등산로가 단조롭지 않아 평일에도 찾아드는 등산객이 많지만 주말이면 300여명 이상이 산행을 즐긴다.
팔각산 앞에 흐르는 옥계계곡의 기암괴석과 맑은 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산행의 땀방울을 식혀준다.
자료출처 : 영덕문화관광
바다스케치
대표자 : 김영순
사업자번호 : 507-03-86117
통신판매번호 : 제2015-5180066-30-2-00007호
주소 : 경북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 347-11